All About Australia

Australia, 호주하면 생각나는 것은?

아마 캥거루나 코알라가 아닐까 싶다.

하지만 요새 떠오르는 것이 있다면? 

바로 '워킹홀리데이', '어학연수'이다! 요즘 20 ~ 30대 청춘들에게 버킷리스트 중 하나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 중 하나이다.

한화 2만원에 가까운 시급, 영어를 배울 수 있다는 메리트 그리고 한국인이라면 쉽게 비자를 딸 수 있는 조건까지!

해외 생활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한 번 쯤 호주를 생각해봤을 것이다.

외국 생활을 준비했던 입장에서 그리고 외국을 다녀온 입장에서 로망만 가지고 해외로 떠나기엔 현실은 혹독하고 힘들다.

청춘이라서 고생해도 괜찮다고? 절대 아니다. 외국 생활을 하는 것 자체가 엄청난 고난이다!

처음 도착하면 말도 안 통하고, 문화, 지리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맨 몸으로 부딪히는 것은 도박이나 다름없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외국 생활의 로망을 이루기 위해서는 만발의 준비가 필요하다!

그렇다고 외국 생활이 우울하기만 하냐고?

그런 것도 아니다.

우리가 꿈꾸던 로망을 충족시켜주는 순간도 온다.

인터넷에서만 보던 명소를 직접 두 눈으로 담을 때, 외국에서만 할 수 있는 액티비티를 직접 할 때, 외국인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는 나를 발견 할 때, 모든 것이 추억이고 성장이다.

현실적이지만 로망도 가득한 호주 이야기,

Coming soon!